발톱무좀, 생각보다 치료가 오래 걸리는 이유
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생활건강에 도움될만한 정보를 하나씩 공유해볼까하여 글 남겨봅니다!
일단은 음...발톱무좀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괜찮은 내용이 있어서 같이 공유드려볼까 합니다.
보통 약을 쓰기 시작하면 누렇게 변한 발톱이 금방 깨끗해질 것 같은데,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.
무좀균을 치료하더라도 이미 변색되고 두꺼워진 발톱이 바로 원래대로 돌아오는 건 아니고, 건강한 새 발톱이 자라면서 손상된 부분을 밀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.

그런데 발톱이 워낙 천천히 자라다 보니 치료를 하고 있어도 한동안은 별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고요.
그래서 중간에
'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건가?'
하고 포기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.
치료에는 바르는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먹는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.
어떤 방법이 더 적합한지는 무좀의 범위나 발톱 상태, 평소 복용하는 약이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.
그리고 이것도 하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.
발톱이 누렇고 두꺼워졌다고 무조건 발톱무좀인 건 아니라고 합니다. 외상이나 다른 피부·손발톱 질환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서 애매하다면 무좀이라고 단정하고 약부터 쓰기보다는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고요.
평소에는 발을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, 땀에 젖은 양말은 오래 신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.
신발도 한번씩 충분히 말려주고 발톱깎이나 파일 같은 건 가족끼리라도 따로 쓰는 게 좋고요.
흔한 질환이라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치료도 오래 걸리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네요.
혹시 발톱무좀 치료해보신 분 계시면 실제로 어느 정도 지나니까 좋아지는 게 보였는지도 궁금합니다.
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 써보신 분들 경험도 같이 나눠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 될 것 같네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