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|2026 가정형 호스피스 이용 안내

집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
2026 가정형 호스피스 이용 안내
안녕하세요. 닥터웰다 운영진입니다.
호스피스라고 하면 병원에 입원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,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말기환자는 자신의 집에서도 호스피스·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2026년에는 가정에서 생애말기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가정형 호스피스 관련 건강보험 수가도 개선되었습니다.
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전문적인 돌봄을 받고 싶은 환자와 가족이라면 이용 가능한 기관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[가정형 호스피스란?]
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의사·간호사·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필요한 호스피스·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.
[이용 대상]
가정형 호스피스는 다음 질환의 말기환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.
- 말기 암
- 말기 후천성면역결핍증
- 말기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
- 말기 만성간경화
- 말기 만성호흡부전
구체적인 이용 가능 여부는 환자의 상태와 의료진의 판단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.
[집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?]
가정형 호스피스에서는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통증 및 신체증상 관리
- 의사·간호사·사회복지사 등의 방문
- 환자 및 가족 상담
- 가족에게 필요한 환자 돌봄 방법 교육
- 심리·사회·영적 지지
- 주·야간 전화상담
- 필요한 장비 대여 및 관련 서비스 연계
- 임종 준비교육 및 돌봄 지원
- 사별가족 돌봄
[2026년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이 강화됐습니다]
보건복지부는 의료·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연계하여 2026년 3월 1일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인상했습니다.
의사·간호사·사회복지사의 가정 방문, 임종 돌봄, 전화상담 등 가정에서 제공되는 호스피스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.
[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?]
모든 병원이 가정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.
중앙호스피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가정형 호스피스 제공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기관마다 방문 가능한 지역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지역을 담당하는 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.
[지역에 따라 방문범위가 다릅니다]
예를 들어 국립암센터 가정형 호스피스는 현재
- 고양시 전 지역
- 파주시·김포시 일부 지역
등을 대상으로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처럼 각 기관별 방문 가능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[환자뿐 아니라 가족도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]
호스피스는 환자의 통증만 관리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.
기관에 따라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, 음악·미술 프로그램, 가족 프로그램, 임종 준비교육, 사별가족 상담과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가족이 환자를 돌보면서 겪는 어려움 역시 호스피스팀과 상담할 수 있습니다.
[이용기관 찾기]
중앙호스피스센터
지역별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제공 서비스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[공식자료]
보건복지부
호스피스·완화의료 서비스
중앙호스피스센터
국립암센터 호스피스·완화의료
자료 확인일: 2026년 9월 30일
※ 가정형 호스피스 제공 여부와 방문 가능지역은 의료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해당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※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이용 가능한 호스피스 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※ 이 글은 보건복지부 및 공공기관의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. 실제 이용조건과 서비스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시 중앙호스피스센터 또는 해당 의료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※ 본문의 의료정보는 개인의 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의료진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